어제 만들어두었던 딸기청을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켰어요.

어제는 딸기라떼를 만들었는데 오늘은 딸기에이드를 한번 만들어볼까요?

 

아. 오늘은 모르고 재료사진을 안 찍어버렸네요.

괜찮아요!!

오늘의 재료는 간단하거든요

 

<재료>

딸기청

탄산수

..........끝

짠 어제 만들어두었던 딸기청이에요.

하루 정도 냉장고에 있었는데 맛있게 숙성이 되었겠죠?

위에 얹어놓았던 설탕이 녹았네요.

먹기 전에 잘 섞어서 먹었어요.

그리고 어제 만들 때는 딸기과육을 다 분질러버렸는데 먹어보니 딸기가 씹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 

남은 딸기를 썰어넣어놨어요.

위에 보이는 딸기 조각들 보이시죠??

 

 

딸기과육 자랑 중....

자. 그럼 본격적으로 딸기에이드를 만들어볼게요.

준비한 딸기청을 컵에 2숟갈 정도 담아줬어요.

근데, 이게 생각보다 안 달더라구요. 사실 당도가 사람 취향마다 다 다르잖아요.

딸기청 당도도 만든 사람에 따라 다르고.. 먹어보시면서 

당도 조절해주세요.

딸기청 색깔 참 예쁘죠? 저렇게 유리컵에 담아두면

색깔에... 달달한 딸기향에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ㅎㅎ

다음에는 에이드를 만들 탄산수를 준비해주세요.

동네 마트에는 저렇게 큰 탄산수가 없어서 이마트까지 걸어서 갔다왔네요.

오늘 비까지 왔는데.... 그래서 좀 피곤

탄산수를 딸기청 위에 꼴꼴꼴꼴

짠!! 수제 딸기에이드 완성 

생각보다 색깔이 연하네요... 분명 카페에서 먹은 딸기에이드는 완전 빨강이였는데...

색소인가??

 

아무튼 맛있어보이죠?

딸기에이드 맛 평가

 

딸기의 달달함과 톡쏘고 상큼한 탄산수의 만남--->환상적!!

딸기 라떼는 정말 부드럽고 달달한느낌? 딸기의 달달한 느낌이 훨씬 강한 느낌이였구요

딸기에이드는 상큼함이 더 강한 느낌이에요.

둘다 정말 맛있었는데 저는 딸기라떼가 더 제 취향이네요(딸기에이드 미안...)

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요!!

 

딸기청과 딸기라떼 만드는 법은 이 전전 포스팅에 올려두었어요!

 

 

그래도! 상큼하고 톡쏘는 느낌이 필요하시다면 딸기에이드 정말 추천드릴게요!

직접 만들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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